강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은 신선식품의 가파른 성장 및 제약부문 매출 회복으로 올해 매출 4조원 돌파가 예상된다"며 "해외계열사의 경우 그린 바이오 산업이라는 신성장 동력을 통해 본격적인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신선식품의 가파른 성장 및 제약부문 매출 회복으로 올해 매출 4조 돌파
-2010년 매출액 41,134억원(YoY, 7.2%), 영업이익2,863억원(YoY, 9.3%) 전망
-1)소재식품: 곡물가격 안정과 환율 하락으로 매출총이익률 21.8%(YoY, +0.3%p)유지. 프리믹스, 올리고당등 고부가 신제품으로 5%대 매출 성장 전망.
-2)가공식품: ①신선식품, 콩제품 고성장 및 만두 시장 점유율 확대로 15%대 매출 성장 ②상온식품: B2B 시장 회복으로 다시다 및 장류 매출 증가, 카레제품 매출 확대 전망
3)제약부문: 09년 진행된 구조조정에 따른 기저 효과와 오송생명과학 단지내에 cGMP 공장 완공으로 매출 회복 전망
◆ 해외 계열사, 그린 바이오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다
-1)해외 바이오 계열사:①라이신 생산: 수율개선으로 연간 32만톤까지 생산 확대. ②핵산 생산: 중국 요성 제 2공장 준공, 올해부터 연간 4천만톤 추가 생산 가능. ③메치오닌 균주 개발 성공: 천연 발효 통한 메치오닌 균주 개발 성공으로 13년 본격 생산시 매출 급성장 전망.
-2)해외 식품 계열사: 쌀단백질 및 현미유 개발 성공으로 올해 3월부터 본격 생산에 따른 수익 개선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1)영업가치(주당 16만3341원): 신선식품의 가파른 성장과 제약부문 매출 회복으로 10년 예상 EBITDA 에 동양유니버스 10년 EV/EBITDA 8.0배 적용
2)비영업가치(주당146,391원): 4월 상장 예정인 삼성생명 보유자산 가치와 유휴부동산(김포, 영등포)의 개발 가치 고려, 해외바이오 계열사 가치는 10년 예상 순이익에 동양유니버스 10년 PER 10배를 적용.
동사의 목표주가는 영업가치와 비영업가치를 합산한 Sum of the Parts 방식으로 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