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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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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3월 둘째주(3.8~3.12)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정희엽 차장,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동부증권 박혁수 애널리스트, 신한은행 이경빈 과장,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서준식 이사, 키움증권 유재호 애널리스트,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KTB자산운용 김보형 본부장, SK증권 양진모 애널리스트 등 9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채권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4.01~4.19%, 5년 국고채 4.46~4.67%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95%, 최고 4.10%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4.15%, 최고 4.3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4.40%, 최고 4.5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4.60%, 최고 4.75% 전망



▶ 대우증권 정희엽 차장
: 3년 국고채 4.00~4.15%, 5년 국고채 4.45~4.60%

미국의 고용이 생각보다는 좋았기 때문에 주초에는 밀릴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익실현 매물이 지난주 금요일에 많이 나왔다. 최근의 상승세는 둔화될 것으로 본다. 주초 조정이후 반등시도가 나올 것이다. 국내에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듯하다. 3월 금통위 자체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 지준이 10일인데 풍부하다. 10일 이표가 떨어지는 금액도 5조 1000억 수준이다. 즉, 자금이 여전히 풍부하다는 얘기다. 은행권 중심으로 한 수요를 감안하면 2.2조원의 5년물 입찰은 크게 부담이 아니다. 9-3과 새로운 물건인 10-1은 스프레드가 많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스프레드가 5~7bp 정도면 새로운 물건으로 사자가 들어올 것이다. 스프레드는 5bp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 국고채 4.05~4.20%, 5년 국고채 4.50~4.65%

지난 주와 비슷하게 갈 것이다. 금통위 앞두고 속도조절에 나설 것으로 본다. 선물기준으로 110.90대로 가면 차익매물이 나올만한 여건이다. 금통위를 감안해서 경계매물이 나올 수 있는 주다. 금통위에서 특별한 얘기 없으면 이후 다시 힘을 낼 수 있겠지만 전까지는 조심하면서 움직일 것으로 본다. 혹시 모를 이벤트에 대한 경계심으로 조심스러운 장이 될 것으로 보여 국고 3년이 일시적으로 위쪽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


▶ 동부증권 박혁수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4.10~4.20%, 5년 국고채 4.50~4.70%

지난 주말 채권시장은 강세흐름을 유지하지 못하고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로 마감되었다. 특별한 악재는 없었지만, 가격 부담을 이기지 못한 것이다.
통화긴축이라는 잠재된 악재가 있지만, 경제 및 수급여건은 여전히 채권시장에 우호적이다. 가격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지만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여건을 배경으로 시장금리는 하단테스트를 지속할 것이다. 다만, 지난 주 내내 국채선물 시장에서 매도로 일관한 외국인의 움직임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가격 부담과 맞물리며 시장금리 하락에 브레이크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캐리투자 및 박스권트레이딩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 신한은행 이경빈 과장
: 3년 국고채 4.00~4.15%, 5년 국고채 4.45~4.65%

이번주 5년물 입찰은 일단 지난주 지속됐던 5년물의 강세를 잠재우는 역할을 했다. 단기는 밀리면 사자는 심리가 있어서 안 밀린다. 금통위라는 호재가 있어서 크게 밀리기 어렵다. 5년물은 소폭 강세보일 것이다. 금통위사라지고 나면 차익실현 물량 나올 것이다. 주 전체적으로 보면 약-강-약의 움직임이 예상된다. 커브 플랫이 계속될 수 있다. 다만, 주초는 입찰때문에 크게 플랫되기는 어려울 듯하다. 3년물 기준 4%에서 강한 저항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4%를 하향돌파 한다고 해도 일시적일 것이다.


▶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서준식 이사
: 3년 국고채 4.05~4.20%, 5년 국고채 4.55~4.70%

전반적으로는 최근에 급히 내려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조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과열에 대한 조정이다. 금통위는 큰 이슈가 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5년물 입찰이 있다. 최근에 다소 많이 강했던 부분이 입찰로 물량이 나오면서 조정을 볼 것 같다. 따라서 5년은 좀더 약할 것이다. 커브 역시 최근의 플래트닝이 약간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본다.


▶ 키움증권 유재호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4.00~4.30%, 5년 국고채 4.45~4.75%

은행이 엄청난 자금을 가지고 있다. 예대율 규제까지 겹쳐 대출이 막혔으니 남아있는 대상은 유가증권 뿐이다. 은행 지준은 작년 11월을 기점으로 줄어들었다가, 올해 1월에 자금사정이 급속히 호전되기 시작했다. 한은 RP 매각에는 지난 3월 4일 54.8조원이 응찰했는데, 이는 2009년 6월 이후 최대 수치다. 지준 역시 크게 증가해 같은날 기준 26.9조원인데, RP 매각규모 14조원 가량을 제외하면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실제 잉여현금은 약 40조원을 넘어선다. 채권 매수처가 든든하게 여길만 하다.

금통위 주간이 다시 돌아왔다. 당사는 여전히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주장한다. 이번 근거는 가계부채 문제다. 보도에 따르면 가계신용이 작년말 734조원이라고 하는데, 뉘앙스는 마치 가계부채가 급격하게 늘었으니 금리를 인상하면 이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따라서 올리지 말자와 같이 들린다. 우리 생각에 이건 바른 대응이 아니며 오히려 지금 금리를 올려 차입비용을 높임으로써 가계신용의 빠른 확대를 줄여주는 것이 맞다. 2003~08년의 정책운용이 그랬다.

호주의 경험이나 우리 환경을 보면, 만약 3월에 기준금리가 인상될 경우, 시장은 매우 크게 놀랄 것이다.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경우는 이런 충격 뒤에 나타나는 상당폭의 금리 되돌림을 누리는 것이다. 특히 지난 월간전망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한국의 국채금리는 다른 국가들과 비교
해 단기간에 낙폭이 컸기 때문에 상승폭이나 하락 되돌림이 모두 클 수 있을 것이다.


▶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4.00~4.18%, 5년 국고채 4.46~4.67%

경기선행지수가 13개월만에 반락했다. 통상 경기선행지수의 추세적 하
락 사이클은 2~3분기 정도 소요되는 특징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최소한
3~4개월 정도의 지속 가능성으로 시장금리 하향기대 측면의 우호적 팩
트임은 분명해 보인다. 당사의 경기전망 뷰는 상저 하고의 그림을 여전
히 유효하게 보는데 경기 정상화 이전에 상반기 순환적 관점의 둔화, 이에 따른 금리 낙폭 정도를 우선 평가하고 반영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은행들의 특판 예금이 종료됨에 따라 고금리 채권 수요 확대에 대한 기
대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기금/공제 등의 회사채에 대한 매기가 비교적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글로벌 자금시장 등 위험 측면에서 긴축 제약 및 신용위기가 완화되고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및 재무 안정성 개선 추세 등을 고려할 때 현 회사채 스프레드 수준은 2001년 카드채 사태 등 과거 크레딧 이벤트 대비 여전히 과도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경기선행지수 등 하락에도 불구하고 추가 축소가 가능해 보인다.

주간 물량으로 올해 최대인 2조원에 육박하는 넘는 회사채 발행이 예정
돼 있는데, 수요 구축 가능성은 없지만 일부 수요 분산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캐리목적의 투자/금리 트랜드에서 스프레드상 안정성을 보이는 만기 5-2/1.5년,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폭이 히스토릭 흐름에선 다소 과도해 보이는 만큼 플랫트닝의 속도조절이 단기적으론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 KTB자산운용 김보형 본부장
: 3년 국고채 3.95~4.15%, 5년 국고채 4.40~4.65%

경기선행지수의 하락반전 등 기다리던 지표가 나타나면서 채권 강세쪽으로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대외발 회복모멘텀도 재차 둔화되면서 우호적인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은행 RP입찰 등에서 은행권의 자금 잉여세가 아직도 많음을 확인할 수 있고, 절대금리에 대한 투자계정의 공격적인 매수세도 좀 더 이어지며 강세지향하며 국고3년 3%대 테스트 지속 전망이다. 다만 금리가 조정다운 조정없이 연중최저치까지 내려와 이익실현에 대한 욕구와 함께 다소 둔감해지긴 했지만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어 중기이하물에 대한 경계로 수익률곡선은 추가로 플레트닝이 진행될 전망이다.


▶ SK증권 양진모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95~4.15%, 5년 국고채 4.40~4.65%

이번 주 국고채 3년물 3.95~4.15%, 5년물 4.40~4.65% 범위에서 전약후강을 예상한다. 기술적 부담과 미국 고용지표가 조정의 빌미로 작용하겠지만, 경기선행지수 하락 반전, 물가 안정, 기준금리 예상경로 하향, 풍부한 유동성 등 추세적 채권 강세 요인을 감안하면 금리 상승 조정은 절호의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 이번 주 3가지 포인트는 첫째, 신규 국고채 5년물이 지표물 프리미엄을 형성하면서 3-5년 스프레드 축소를 시도할 수 있다는 점, 둘째, 3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낮지만 시장은 금통위 직전에 다소 주춤할 수 있다는 점, 셋째, Yield Curve Flattening 속도가 빠르다는 부담은 있지만 여전히 중장기물과 단기물간 스프레드가 매력적이라는 점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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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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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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