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독일 경제부는 1월 독일의 산업수주가 전월대비 4.3%(계절조정수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5% 증가할 것이라고 본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를 대폭 상회함과 동시에 2007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 늘어난 것이다.
세부 항목별로 국내수주가 7.1% 증가했고 해외수주 역시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부는 "글로벌 경제위기가 시작된 이후 지난 2년간 산업수주가 극심한 감소 현상을 겪었다"며 "이제야 정상 궤도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당초 2.3% 감소했다던 직전월 수치는 1.6% 줄어든 것으로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