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민주당의 전 최고 고문직을 지낸 와타나베 고조는 하토야마 총리가 주일 미군의 기지 이전 문제를 오는 5월까지 해결하지 못하면 사임해야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가 미국과 일본의 주된 갈등 요인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사태로 하토야마 총리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음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앞서 하토야마 총리는 "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와 관련해 이달 안에 이전 안을 마련해 미국과 교섭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