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럽 재정장관들의 회의체인 유로그룹의 융커 의장은 독일 라디오 회견을 통해 "유럽국들이 그리스를 구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독일 납세자의 혈세로 그리스를 구제해야 할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리스가 적극적인 재정적자 감축 계획을 제시했고 외부 지원을 필요로 하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다만 구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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