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BBB등급 회사채도 5개 기업, 2000억원 어치가 포함돼있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주에 총 22건, 1조9646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는 이번주 27건, 8275억원에 비해 건수는 5건 줄었지만, 금액은 2배 이상으로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일반무보증회사채가 1조8000억원 어치로, 지난해 2월 이후 1년만에 가장 큰 규모다.
금투협측은 "저금리 기조 유지에 따라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이라며 "BBB+급 이하 채권도 2000억원이나 발행 예정이어서 회사채 시장의 수급이 원활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오는 8일 GS칼텍스(AA+등급)가 시설자금와 운영자금 용도로 3년물과 5년물 각각 2300억원, 20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A+등급인 진로는 차환용으로 1500억원, A등급인 현대위아는 운영자금 용도로 1000억원 어치를 각각 발행한다. LS도 차환용으로 3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BBB+등급인 삼부토건과 삼환기업은 오는 11일에 각각 2년물로 500억원, 3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동부건설(BBB등급)과 동부제철(BBB등급)도 각각 11일과 12일 운영자금 용도로 700억원, 200억원을 조달한다.
12일에 STX팬오션은 2000억원, 롯데쇼핑은 6000억원을 발행한다.
한편,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무보증회사채 18건 1조8000억원, 금융채 3건 1300억원, 외화표시채권 1건 346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1900억원, 차환자금 2200억원, 시설자금 5546억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