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건설은 오후 1시 39분 현재 전일대비 60원(0.90%) 하락한 6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두산건설은 11시50분 자본효율성 제고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방식으로 317만9523주를 감자한다고 공시했다.
자사주를 소각해 주식수를 줄이는 것은 주가에 긍정적인 재료로 해석된다.
하지만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는 공시직후부터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때 6310원까지 밀려난 후 하락폭을 줄였지만 여전히 약세다.
하나대투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 “자사주 소각 소식은 주주가치가 상승하는 요인으로 호재는 분명하다”며 “현재의 주가 하락은 감자가 악재로 반영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투자자들은 공시이전에 여러 방면에서 소스를 얻어서 투자한다”며 “증시 격언 중 하나인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파는 상황이 벌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