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는 4일 개최한 3월 정책이사회에서 기준 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현행 1.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조사 결과 87명의 이코노미스트 전원이 금리동결을 예상했으며, 대부분은 ECB가 오는 4/4분기에 이르러 첫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ECB는 콜 수신 금리도 0.25%로 동결하고 최저대출금리 역시 기존의 1.75%로 그대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이 같은 금리 동결 발표에 유로화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분트채 선물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장 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가 우리시각 오후 10시 30분에 가질 기자회견에 쏠려있다.
투자자들은 ECB가 금융권을 위해 시행한 대규모 유동성 조치와 관련해 어떤 변화를 도모할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