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불황과 신종플루 영향으로 침체에 빠지자 비상경영을 선언하며 신입사원 모집을 중단했었다.
그러나 최근 월평균 해외 패키지 여행 고객이 10만 명을 넘어서며 정상경영 체제로 복귀했고,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하나투어는 2008년 상반기 이후 2년 만에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해 총 67명을 선발했다.
하나투어는 2005년부터 매년 신입사원에게 여행인재의 필수 요건인 글로벌 마인드 고취와 도전정신 함양을 위해 중국 북경에서 신입사원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8박 9일의 연수 기간 동안 신입사원들은 중국의 상징인 만리장성 등정 및 다양한 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지체험 프로그램 '로드미션'을 포함하여 고객 감동을 위한 서비스 및 매너교육 등 신입사원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오형수 하나투어 인재개발팀 총괄팀장은 "여행업은 '사람이 전부'라고 할 정도로 인재가 큰 자산인 산업"이라며 "이번 중국 연수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여행업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 글로벌 역량 함양과 서비스 마인드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