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KB투자증권 송창민 연구원은 "태광은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300억원 (+33.5%, YoY), 740억원 (+48.0%, YoY) 수준의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며 "2월 신규수주가 125억원으로 2008년 상반기 월평균 신규수주액인 284억원을 하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현재 EPC업체들의 수주 물량이 풍부하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태광의 2010년 가이던스가 무리한 목표로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태광의 올해 매출액과 순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3271억원, 755억원으로 전일종가대비 PER이 11.9배 정도로 절대적인 가격 메리트가 존재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격 메리트가 존재하지 않지만 2분기 내 회복될 신규수주 물량과 피팅이 독과점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해볼때 해외 플랜트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