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JP모간에 따르면 한국의 두산그룹을 비롯해 중국의 사니중공업, 일본의 고마쓰 등이 테렉스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같은 재료를 바탕으로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렉스 주식은 전일대비 6.76% 상승한 21.33달러에 마감했다.
JP모간의 앤 두이그넌 애널리스트는 "회사측이 크레인 사업부문 등의 매각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또한 이날 나온 광산장비업체 조이글로벌 순익전망이 양호하다는 소식도 테렉스 주가 상승에 도움이 됐다.
한편 테렉스 측은 이날 공시를 통해 주가변동과 관련 특별히 언급할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테렉스는 지난달 자사 광산기계 부문을 13억달러에 버시러스 인터내셔널에 매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