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3일 1/4분기 순이자마진이 약 10bp상승하고 대손상각비는 감소할 것이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1/4분기 금호그룹 관련 추가 충당금은 1000억원을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 보유 지분 중 약 7% 블록세일을 실시한 이후에는 주가 반등이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금융은 현 PBR이 0.75배로 업종 평균을 크게 하회하고 있는데 이러한 저평가의 배경은 예보의 소수지분 매각 예정으로 인한 우려라는 분석이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블록세일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 돼 있다”며 “또 2월 중 기관과 외국인투자자 모두가 순매도를 보인 유일한 은행주”라고 설명했다.
그는 “블록세일을 대비한 비중 조절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돼 향후 수급상 부담도 한결 적어졌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