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상승하고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기조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3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예정된 그리스 정부의 추가 긴축 안 발표에 대한 경계심리로 하락 마감한 역외NDF시장을 반영해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국내증시 상승 시 환율 추가 하락 압력은 있겠으나 당국의 1140원대 방어 의지가 강해 하락세는 제한될 것이란 입장이다.
간밤 2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50.00/1150.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53.00/1154.00원 대비 3.00/3.50원 내렸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 기준으로 1149.20원으로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3.40원 하락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환율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40.00~115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