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일 사내 투자은행(IB) 등의 업무 확대로 위험관리의 체계적 접근이 필요했다며 유동성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와 내부 신용등급의 효율적인 운용 및 관리 목적으로 금번 리스크분석팀을 신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설 리스크분석팀에는 안상현 전 농협중앙회 리스크관리부 차장이 선임됐다.
NH투자증권은 금번 리스크분석 전담 부서 신설로 기존 리스크 관리팀에 분석팀이 추가돼 2개 팀으로 사내 리스크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금번 신설된 리스크분석팀은 앞으로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의 산정 및 관리, 사내 유동성 위험, 기업심사평정 및 신용등급시스템 관리 등 리스크 관리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전담 인력은 총 4명으로 구성, 사내 리스크 관리뿐만 아니라 대외기관 리스크 관리 관련 업무 등도 총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