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그룹은 업소용 장류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정용 장류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하고 사조마을 브랜드파워를 한 단계 끌어올려 매출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사조마을 태양초 고추장'은 자연상태에서 햇볕에 바짝 말린 태양초를 사용해 요리의 색감을 살려주며 칼칼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또 사조 고유의 발효균주를 사용, 자연상태에서 장기간 발효 숙성시켰으며 우리쌀(5%)로 담갔다.
'사조마을 구수한 메주된장'은 전통방식 발효방식을 고수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개량메주와는 달리 집된장 고유의 맛과 향이 살아있다. 또 '사조마을 12가지 양념쌈장'은 표고버섯, 홍고추, 마늘, 양파 등 12가지 천연양념이 어우러져 별도의 추가 양념 없이 다양한 쌈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장류 3종은 정제염 대신 3년 묵은 천일염을 사용해 맛과 영양을 한 단계 높였다고 사조그룹측은 설명했다.
한편, 사조그룹은 전북 순창에 올 초부터 2015년까지 총 500억 원을 들여 최신식 제조설비를 갖춘 장류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일차적으로 150억 원을 들여 제 1공장 착공에 들어가며, 10월경 완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류 매출을 2013년까지 300억 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