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5분 현재 대창공업(동 가공)은 전 거래일대비 13.33% 오른 1025원을, 서원(동 가공)은 10% 가량 오른 2360원을, 대형주인 고려아연도 3.83% 오른 19만원을 기록중이다.
이같은 강세는 칠레가 세계 1위의 구리 생산국으로 이번 지진 때문에 구리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란 업계 관측 때문이다.
칠레는 전세계 구리 소비량의 35% 가량을 공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8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 시간외 거래에서도 구리 선물 3월물 가격은 5% 급등하며 1파운드당 3.5달러에 육박했으며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도 구리 가격은 6% 가까이 급등, 최근 5주 최고치인 1t당 7600달러까지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선물거래소에서도 구리 선물 가격은 가격 변동 제한폭인 5%나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