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현재 엑사이엔씨의 CNT(탄소나노튜브)-TCF(투명전도성 필름) 제품이 국내외 휴대폰 업체들에게 품질 테스트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90% 이상이 ITO필름을 사용하고 있으나, ITO필름의 원재료인 인듐의 희소성으로 인한 가격 급등과 ITO필름의 취약한 내구성, 접착력 악화로 인한 불량 증가 등으로 인해 대체소재의 개발이 필요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외에도 "비데, 에어컨, 전기쿡탑, 전기보일러 등의 업체들에게 납품하고 있는 CNT 발열체 사업부가 자동차 시트 및 핸들용으로 제품 다각화 등을 통해 올해부터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엑사이엔씨는 올해 예상 매출액 946억원과 영업이익 69억원을 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