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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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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3월 2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1일 미국 증시, EU에서 그리스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안이 마련될 거라는 기대와 함께 M&A호재와 경제지표의 호조로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장대비 78.53p(0.76%) 상승한 1만403.79, 나스닥지수 전장대비 35.31p(1.58%) 상승한 2273.57, S&P500 지수 전장대비 11.22p(1.02%) 상승한 1115.71

- 미 상무부, 1월소비지출은 예상치인 0.4% 보다 상승한 0.5% 기록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감.

- 미 상무부, 1월 개인소득은 예상보다 낮은 0.1% 증가에 그침.

- 미 상무부, 1월 건설지출은 전월대비 0.6% 감소했지만 시장 전망치에 부합.

- 공급관리자협회, 2월 제조업지수는 전월 58.4%에서 56.5%로 하락했으나 경기확장의 기준선인 50%를 7개월 연속 상승.

- 국채가격, 특별한 일방향적 재료가 없는 상태에서 보합으로 마감. 미 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1%p 하락한 3.61%

- 달러화, 유로화가 그리스에 대한 구체적인 구제안이 마련될 전망에도 불구 하락해 안전자산 선호로 주요통화대비 상승 마감.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22엔 상승한 89.19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94달러 하락한 1.3537달러

- 국제유가, 긍정적인 미 경제지표로 장중 상승했으나 달러 강세에 따른 매물이 나와 하락 마감. WTI 4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0.96 달러 하락한 78.70 달러


▶ U.S. Market Insights

- 미국의 대형보험사 AIG[AIG], 아시아지역 생명보험 사업부문인 AIA 그룹을 영국 보험사 프루덴셜에 355억달러에 매각하는데 합의했다고 발표. 매각을 통한 자금 조달로 회사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반영돼 AIG주가는 7% 상승

- 제약사 OSI 파마슈티컬스[OSIP], 일본의 2위 제약사인 아스텔라스가 적대적인수에 나선것이 호재로 작용해 50% 상승.

- 의약장비 개발업체 밀리포[MIL], 독일제약업체 머크 KGaA에 60억달러에 인수된다는 소식으로 11% 상승.

- 제조업 경기회복 신호로 기술주의 전반적인 상승,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7.84% 상승, AMD[AMD] 3.79% 상승, 샌디스크[SNDK] 11.94%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1일 유럽 증시, 광산주와 에너지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51.42p(+0.96%) 상승한 5,405.94,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60.74p(+1.64%) 오른 3,769.54,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15.05p(+2.06%) 상승한 5,713.51로 각각 마감

- WSJ, 프랑스와 독일의 국영은행이 그리스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구제금융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보도. 독일에서는 국영은행인 KfW가 프랑스에서는 CDC가 약 200억~300억유로 규모의 그리스 국채 매입에 나설 예정. 그리스와 유럽연합이 추가적인 재정적자 감축안에 잠정적으로 동의했다는 것으로 해석

- 블룸버그, 1월 영국 은행들의 모기지 대출 승인이 최근 8개월 사이 최저치인 4만8198건을 기록했다고 보도. 지난해 12월 5만8223건보다 감소했으며 전문가 예상치 5만 건에도 못 미치는 수준

- 블룸버그, 유럽 최대 은행 HSBC가 지난 회계연도에 58억30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보도. 대출 손실 비용과 기타 대손충당금 증가로 업계 예상치 77억6000만달러를 크게 하회

- 블룸버그, 미국 보험사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AIG) 이사회가 AIA를 영국 푸르덴셜PLC에 매각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보도. AIG는 지난 2008년 미국 정부로부터 182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고 80%의 지분이 정부 소유인 상태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대호 방민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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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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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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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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