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차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한을 6자회담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외교적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북한의 결단에 따라 이르면 수주 또는 수개월 내에 6자회담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6자 회담 재개를 위한 결정은 북한에 넘어간 상태"라면서 "우리는 북한으로부터 회담 재개를 위해 비핵화 조치 등의 의무 사항을 이행할 준비가 돼있다는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6자회담으로 돌아가기 위한 진입로를 찾기 위해 중국, 한국, 일본, 러시아 등 관련국들과 계속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국무부 내 북핵문제를 총괄하고 있는 제임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