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내정자는 "그동안 하이닉스가 이룬 성과가 결코 작지 않다"며 "성급하지 않게 장기적인 성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권 내정자는 "그동안 등기임원으로 꾸준히 경영에 참여해 온 만큼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며 "세부적인 경영계획은 임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권 내정자는 이사회 의장으로 내정된 김종갑 현 사장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회사의 안정과 성장에 기여하는 경영구조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닉스 채권단은 이사회 의장에게 독립된 권한을 부여해 대표이사와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이를 결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