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명준 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새로운 차원의 차세대 에너지 개발 및 상용화가 눈앞에 와 있고 고유가에 따른 소비자 가격인하, 불법석유 유통 등 국내외적으로 매우 격변하는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급변하는 에너지산업의 환경변화 속에서 석유와 함께 차세대 에너지를 계속사업으로 이어가도록 석유대리점들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명준 회장은 "지난 한해 정부가 판매가격인하를 위해 대형마트주유소 확대 및 농협의 유류공동구매 등 여러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며 "매우 중요한 시기에 회장으로 선임된 만큼 회원들과 최대한 소통하고 협회가 앞장서 회원권익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제반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한국석유유통협회는 전국 석유류 도·소매업을 담당하는 석유대리점 554개사와 SK(주), GS칼텍스(주), 현대오일뱅크(주), S-oil(주) 등 정유4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