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이주석 이코노미스트는 26일 “지난해 4월 이후 실업률의 선행지표인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감소해왔다”며“실업률이 재상승하며 고점을 높일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실업률은 2월에 9.8%로 전월대비 0.1%p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건설업종의 고용 감소가 지속되고 제조업종 고용 둔화와 취업희망자 증가로 인한 실업자 수 증가로 전월대비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고용 악화국면의 재개를 의미하지 않으며 실업률은 정점 형성 과정을 거친 후 하반기부터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실업률은 지난해 10월에 27년래 최고치 10.1%를 기록했으나 제조업 중심의 경기 회복세가 고용을 늘려나가며 올해 1월 9.7%까지 하락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