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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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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2월 26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25일 미국 증시, 그리스의 신용등급 하향 우려와 미 고용지표 부진으로 경제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떠오르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53.13pt(-0.51%) 떨어진 10321.03,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68pt(-0.08%) 하락한 2234.22, S&P500 전일대비 2.30pt(-0.21%) 내린 1102.94

- 노동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2만2000건 증가한 46만6000건을 기록.

- 상무부, 1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대비 3.0% 증가. 항공기를 포함한 운송장비 주문은 전월대비 15.6% 증가했으나 운송장비를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전월대비 0.6% 감소를 기록.

- 벤 버냉키 FRB의장,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반기보고서 관련 청문회에서 중앙은행이 골드만삭스를 포함해 그리스와 스와프거래를 한 은행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함.

- 국채가격, 미 고용시장 악화와 그리스 재정난 우려 증폭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돼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6%p 하락한 연 3.63%

- 국제유가, 그리스 신용위험 재부각과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세계 경기회복 지연 우려가 부각돼 하락 마감. WTI 4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1.83달러 하락한 77.92달러


▶ U.S. Market Insights

- 코카콜라[KO], 보틀링 지주회사인 코카콜라엔터프라이즈[CCE](+32.85%) 북미사업부를 130~150억달러에 인수한다는 보도로 주가 3.7% 하락.

- 스마트폰 '프리'생산업체 팜[PALM], 회계연도 3분기 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며 올 연간 실적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주가 19.28% 급락.

- 대형 지방은행 피프스 서드 뱅코프[FITB], 씨티그룹이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투자 의견을 하향(매수->보유) 조정하며 주가 3.86%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25일 유럽 주요 증시, 기업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신용등급 하향 조정 우려가 부각돼 하락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 대비 -64.70p(-1.20%) 하락한 5,278.23,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74.91p(-2.02%) 내린3,640.77, 독일 DAX 지수는 전일 대비 -83.18p(-1.48%) 하락한 5,532.33로 각각 마감.

-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와 무디스,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3월 말까지 한차례 더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혀.

- 월스트리트저널(WSJ), 부채 해결 능력에 대한 의문이 스페인에도 드리워지고 있으며, 스페인은 실효성 있는 자체 해결책을 갖고 있지 않다고 지적.

- 독일 연방통계청, 지난해 독일 재정적자가 GDP의 3.3%인 791억 유로(1,070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2%를 넘어서는 수준. 한편, 독일 내 전문가들은 올해 재정적자가 GDP의 6% 수준으로 더 커질 것으로 전망.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영국의 파운뎀, 프랑스의 이쥐스티스 및 독일의 차오빙 등 3개 경쟁 업체가 구글을 반독점 행위로 제소함에 따라 조사에 착수 계획.

- 스위스 은행 UBS, 영국 정부가 섣불리 재정적자를 축소하려 했다가는 달러 대비 파운드 가치가 1980년대 중반의 저점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

- 프랑스 최대 통신사 프랑스텔레콤, 지난해 48억5천만 유로의 순이익 기록.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6억 유로를 웃도는 실적.

- 프랑스 은행 크레디트 아그리콜, 지난해 4분기 4억3,300만 유로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억6,700만 유로를 하회하는 수준.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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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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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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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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