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은 "과거 미국은 균형적인 재정 상태를 유지했고 부채 규모도 줄여가는 상황이었다"고 언급하며 "그린스펀 전 의장의 재정지출 확대와 세금 감면에 관한 주장들 때문에 현재의 재정 적자 수준에 이르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미국의 높은 수준의 재정적자와 외채문제는 단순히 경제 문제 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와도 직결되는 사항임을 강조하며 향후 미국의 국제 정세에 관한 파워가 줄어들 수 있음을 경고했다.
한편 이러한 클린턴의 주장을 두고 국무부가 의회에 요청한 528억달러 규모의 2011회계연도 국무부 예산안을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시각이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