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유로존 총통화 공급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유럽중앙은행(ECB)은 1월 유로존의 기업 대출이 전월 대비 60억 유로 감소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2.7% 줄었다고 밝혔다.
또한 가계의 주택 대출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 민간부문 대출도 전년보다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0.2% 감소를 예상했던 로이터 전문가 사전 전망치는 웃돌았다.
반면, 같은 기간 유로존의 총통화(M3) 공급량은 전년동월 대비 0.1% 증가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는 보합세를 예측한 로이터 전문가 전망보다 양호한 결과다.
직전월 M3통화공급은 0.3%에 감소(수정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