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닛산 자동차는 국토교통성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엔진 결함 가능성을 이유로 일본에서 10개 모델, 총 7만 6414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닛산 대변인은 같은 이유로 해외에서 2300대의 차량에 대해서도 리콜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즈키 모터 역시 일본에서 소형차 2개 모델, 43만 2366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으며 다이하츠 모터 역시 소형차 4개 모델, 6만 774대를 대상으로 국토교통성에 리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성에 제출된 이들 업체들의 보고서에 따르면 스즈키의 리콜 대상 모델은 에어컨 결함으로 의심되는 두 건의 차량 화재 신고가 접수됐으나 닛산과 다이하츠 모델에서는 결함과 관련된 사고 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