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리시각 오후 3시 36분 현재 홍콩의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48% 하락한 2만 379.95엔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에 상승 출발한 뒤 1% 가까이 올랐으나 은행주 부진과 주요 이벤트를 앞둔 부담감에 결국 마이너스권으로 후퇴했다.
전문가들은 오는 금요일 2월 만기 선물 만기일을 앞둔 경계감이 강화된 가운데 3월 어닝시즌 개막을 앞둔 관망 모드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고 분석했다.
중국공상은행(ICBC)과 중국건설은행(CCB)는 증자 관련 부담감과 당국의 대출규제 움직임에 1% 이상 하락하면서 팔자 주문을 더욱 늘리고 있다.
다행히 미국의 저금리 유지 기대에 힘입어 부동산주들이 사흘째 상승하면서 추가 하락은 억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