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창구가 사흘째 집중적으로 내다팔면서 수급상황이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1시 54분 현재 10만6500원에 거래되면서 전일대비 3500원, 3.18% 하락하고 있다. 11만원대를 하회하면서 현재 가격으로 거래를 마칠 경우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게 된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비교해보더라도 회계처리 오류가 발생해 3.53% 떨어진 KB금융에 뒤를 이어 하락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외국계가 38만주 넘게 매물을 내놓으면서 지속적인 매도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LG전자는 스마트케어 사업자로 복수 선정된 호재에도 코스피지수의 하락세 속에 긍정적인 영향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최근 자사 제품 대량 리콜 사태는 물론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전망이 주가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
노무라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의 부정적인 리포트가 이어지는 모습도 나와 국내 시각보다는 해외의 시각이 좀 더 나쁘게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