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우 연구원은 "현대차 노조 또한 도요타 리콜 사태를 계기로 사측에 품질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 현대차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사 전략을 제시하여 노사 모두 향후 품질 개선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YF쏘나타 리콜: 선제 대응으로 품질문제 확대를 조기 차단함에 주목
Fact: YF쏘나타 리콜 실시
현대차는 YF쏘나타에 대해 3월 리콜을 실시하기로 발표
(1) 대상차량: 국내에서 2009년 9월~12월 초 판매된 차량 4.6만대, 미국공장에서 2009년 12월~2010년 2월 16일까지 판매된 차량 1,300대로 총 4.7만대 수준임
(2) 리콜 사유: YF쏘나타 도어잠금장치 결함
Implication: 단기 센티먼트 악재. 향후 확대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조기 차단했음에 주목
- 단기 센티먼트 악화로 판단
(1) 제품결함에 따른 리콜 이슈는 모든 차량에서 나올 수 있는 산업 리스크로 판단되고,
(2) 국내 리콜 차량 4.6만대는 2009년 연간 판매물량의 31% 수준이며,
(3) 미국 리콜 차량 1,300대는 2010년 예상 미국 판매물량의 1% 미만 수준이고,
(4) 총 리콜 차량 4.7만대는 글로벌 연간 쏘나타 판매의 15% 수준으로 향후 4년간 생산될 물량 120만대 수준을 감안 시 리콜 수량은 심각한 수준으로는 판단되지 않기 때문임
(5) 오히려 빠른 선제 대응으로 향후 확대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조기 차단했기에 도요타와는 달리 이번 리콜 조치가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됨
- 현대차 노조 또한 도요타 리콜 사태를 계기로 사측에 품질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 현대차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사 전략을 제시하여 노사 모두 향후 품질 개선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됨.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만원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