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테오도로스 팡갈로스 그리스 부총리는 이날 영국 BBC 라디오와의 회견에서 "이탈리아는 재정상태를 속이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이탈리아가 유로존에서 안정적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재정상태를 실제보다 나쁘지 않은 것처럼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부 재정집행을 다음 회계연도에 이연하는 것은 누구나 해왔던 것"이라며 "그리스의 자금집행 이연 규모는 이탈리아의 이연 규모보다 적다"고 주장했다.
팡갈로스 부총리는 또 독일이 그리스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역사적인 관점에서 부적절하다고 언급하고 "나치 독일이 그리스를 점령해 금을 약탈해 갔지만 그리스는 어떠한 보상도 받은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