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2월 19일 기준 주간 모기지신청지수가 직전주에 비해 8.5% 하락한 549.5(계절조정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30년물 고정모기지금리는 5.03%로 직전부에 비해 9bp(1bp=0.01%p) 상승했다.
재융자지수는 전주대비 8.9% 하락한 2605.3을 기록했으며, 모기지 관련 대출 수요를 가늠하는 모기지 구매지수는 196.8로 7.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향후 주택 판매를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인 모기지 대출 수요가 이처럼 급감했다는 사실은 주택 시장이 다시 침체에 빠져들 수 있으며, 정부 부양책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사실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