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수출보험공사(이하 '수보')가 UAE원전 파이낸싱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24일 수보 유창무사장은 수보 UAE원전 금융지원 T/F과 '원전수출금융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1월부터 전담 T/F를 구성, 정부와 1차 참여기업과 수출금융지원방안을 협의하던 수보는 이번 유창무 사장의 주문에 따라 오는 3월 초 UAE원전 특별금융지원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UAE원전 사업이 수백억달러의 자금이 소요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라서 사업참가자들의 금융수요 또한 국내 플랜트사업 역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글로벌 상업은행뿐만 아니라 국내은행들과 2차 참여기업까지도 금융방안에 대한 문의와 협의가 증가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보는 국내은행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과 동시에 제작자금, 출자자금, 건설 및 운영자금 등 UAE원전 프로젝트 이행에 필요한 금융 조달시 수출보험과 보증을 1차 참여기업은 물론 기자재납품 기업 등 2차 참여기업에까지도 확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수보 유창무 사장은 "글로벌 상업은행과 중동 현지 은행 등과 긴밀한 업무협조를 지속하면서 국내은행의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며 "이번 UAE원전 프로젝트에서 최선의 파이낸싱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