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주요 외신보도에 따르면 존 창 홍콩 재정 부총리는 연례 예산보고를 통해 기존 2000만 홍콩 달러 이상의 부동산에 부과해온 세율을 기존 3.75%에서 4.2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번 거래세 인상은 오는 4월 1일부터 적용되며 앞으로 부동산 매입자는 부과된 세금 납부 기한을 연기할 수 없게 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저가 부동산에도 지나친 투기가 목격된다면 호화부동산과 같은 세율을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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