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중소기업청은 생산성향상과 친환경 공정혁신 두가지 효과를 노리는 지원규모 327억원의 ‘제조현장녹색화기술개발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중기청은 24일 2010년부터 중소기업의 제조공정상 에너지 절감과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공정기술개발추진 사업인 ‘제조현장녹색화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제조공정상 생산성을 높이고, 온실가스나 폐기물 등 환경부하를 최소화하는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고생산 공정기술을 갖춘 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키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327억원의 예산을 연구기관중심의 산-연협력과제(선도과제)에 150억원, 기업 맞춤형 지원과제(실용과제)에 147억원을 배정해, 사업을 구분하는 이원체제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선도과제와 실용과제에 모두 지원하지만, 하반기에는 실용과제만 지원할 계획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중기청은 상반기분은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시스템(www.smtech.go.kr
중기청의 신기룡 기술개발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원범위는 친환경, 자원순환형(재사용, 재활용) 기술분야와 국제환경협약, 규제대응 분야 등으로 확대, 녹색친환경 공정개발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