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증권가에선 퍼스텍의 아랍에미리트 대규모 수주설이 메신저를 통해 확산되며 급등하기 시작, 오전 9시 53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4090원을 기록중이다.
퍼스텍측은 이에 대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4~5년전부터 부품을 납품중인 것은 맞지만 이번 수출 계약 건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우리나라는 현재 UAE에 국산고등훈련기 T-50을 비롯해 여러 건의 방산 수출을 추진중인데, 이번 아랍에미리트 군 총참모장의 방한으로 수출 계약 기대감이 확산된데 따른 상승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국은 지난해 초 T-50을 수출하려다 막판에 경쟁국에 밀려 실패한 바 있다.
퍼스텍은 T-50등을 개발한 한국항공우주산업에 관련 부품을 납품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