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서주일 애널리스트는 "올해 국내 메모리 업체의 설비 투자비는 전년대비 69% 증가한 9조3000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특히 동사의 LP-CVD와 플라즈마 프로세스는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유진테크는 설비투자확대에 따른 수혜를 얻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국내 메모리 업체의 투자 집행이 3월 중 대규모로 실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주 모멘텀도 기대된다"며 "이러한 수주 증가는 실적 모멘텀으로 이어져 올해 2/4분기까지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유진테크는 올해 실적에 대해 매출 800~900억원, 영업마진 20%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며 "국내 업체의 빠른 공정전환에 따른 수요증가, 국산화 ㆍ싱글타입 선호 추세에 따른 M/S 증가 등을 감안하면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