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노사협의회를 열어 지금의 연봉제를 누적연봉제로 전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직원들의 인사평가도 현재 A+ 등급을 시작으로 총 8단계의 상대평가에서 '엑셀런트(Excellent)', '베리 굿(Very good)', '굿(Good)' 등 모두 5단계 평가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삼성전자의 현행 연봉제는 한 해 높은 고과를 받더라도 이듬해 평가가 낮아지면 연봉이 삭감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누적 연봉제가 시행되면 이전까지의 평가 결과를 존중하게 돼 다소 고과가 낮아지더라도 연봉이 삭감되지는 않게 된다.
또 이날 리프레시 휴가를 폐지키로 합의했으며 휴가 제도 폐지에 따른 보상금은 현재 협의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