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중국 춘절 수요는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이고 하반기가 계절적 성수기라는 점에서 공급 과잉을 섣불리 예단해서는 곤란하다고 전했다.
SK증권은 1/4분기 글로벌 LCD TV 출하량은 약 3700만대로 전년대비 37% 증가할 전망이며 중국 LCD TV 수요가 글로벌 LCD TV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중국의 1~2월 LCD TV 출하량이 올해 1/4분기 전체 출하량의 80%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 춘절 수요는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2010년 글로벌 LCD TV 수요는 1억7500만대, PC 수요는 3억4300만대로 전년대비 각각 24%,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연간 LCD 패널 산업은 수급 균형을 이룬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욱이 하반기에는 계절적 성수기이므로 하반기 공급과잉을 우려하기에는 시기 상조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증권사 남대종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중국의 춘절 수요 부진 및 하반기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로 최근 급락했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