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우 애널리스트는 "수요 측면에서는 SET 업체의 재고 확보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PC OEM 등의 주문은 여전히 강한 상태"라며 "2010년 1/4분기 DRAM과 NAND 가격 추이는 비수기임에도 예상보다 견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공급측면에서는 생산 CAPA의 증가는 미미하고, 해외 반도체 업체의 공정전환이 당초 계획보다 1~2분기 늦어지고 있어 여전히 공급 확대는 제한적인 상황.
이에 그는 "DDR3 가격은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DDR2는 점진적인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구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영향으로 1/4분기 가이던스가 긍정적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기존 DRAM 출하량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나, 평균가격(ASP)은 DRAM이 당초보다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며 NAND의 1/4분기 평균 가격도 당초보다 하락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매각 실패에 따른 불확실성과 오버행 이슈 등의 악재로 지난 1월 22일 고점대비 무려 13% 하락한 상태지만 반도체 업황의 강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오버행에 따른 주가의 일시적인 하락은 오히려 투자 매력도를 높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