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연 연구원은 "영업이익(424억원) 및 세후이익(50억원)은 전분기 대비 각각 30%와 98% 감소했다"며 "부문별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화약부문 186억원(전분기 322억원), 무역부문(APT개발 포함) 238억원(281억원)' 등으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587억원으로, 전년 2446억원 대비 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부문별 영업이익 예상치는 '화약부문 1160억원, 에코메트로시티 분양부문 1100억원, 무역부문 290억원"이라며 "특히 화약부문은 정부의 유도무기 고도화 계획하에 고부가제품 위주(영업이익률 10% 상회)로 매출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009년 4분기 실적 특징 : 일시적인 비용 집중
세후이익 급감 이유를 일시비용 집행에서 찾을 수 있다. 첫째, 성과급이 300 ~ 400억원 정도 집행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을 감소시킨 이유였다. 성과급 반영전 화약부문 영업이익률은 15%내외를 유지했다. 둘째, 대우조선해양㈜ 이행보증금에 대해 144억원 비용처리했다. 이행보증금 총부담규모 720억원의 20%에 해당한다. 2009년 말, 미상각 이행보증금 규모는 430억원 수준이다. 셋째, 지분법평가이익은 384억원으로, 전분기 1,512억원 대비 급감했다. 한화건설(100% 자회사)가 보유한 한화손해보험㈜ 손실 영향이 컸다. 반면, 핵심계열사인 대한생명㈜은 실적 호조세가 이어졌다(세후이익 09.2분기 29억원 적자 → 3분기 1,677억원 → 4분기 1,818억원).
2010년 예상 영업실적 : 2,500억원으로 안정 성장(전년 2,352억원)
2010년 예상 영업이익은 2,587억원으로, 전년 2,446억원 대비 안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부문별 영업이익 예상치는 “화약부문 1,160억원(전년 억원), 에코메트로시티 분양부문 1,100억원(억원), 무역부문 290억원(억원)” 등이다. 특히, 화약부문은 정부의 유도무기 고도화 계획하에 고부가제품 위주(영업이익률 10% 상회)로 매출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인천소재지구 개발부문의 경우, 2010년 3월 주상복합 926세대와 5월 연립주택 252세대 추가로 분양이 진행된다.
결 론 : Buy의견 유지, 목표가격 70,000원
3월 초까지 주가 조정이후, 7만원 대로의 회귀가 예상된다. 2010년 1 ~ 2월 45,000원 수준의 주가 조정은 대한생명㈜ 상장가격 결정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3월 2주 수요예측으로, 대한생명㈜ 가격이 최종 결정(공모가격 밴드 9,000 ~ 11,000원)될 경우, 불안감은 해소될 것이다. 보수적으로, 기존 계약과 2010년 신규계약가치를 적용한 EV(Embedded Value) 7,600원 수준을 적용하더라도, 한화㈜의 적정주가는 68,000 ~ 70,000원 수준이다. 부언하면, 삼성화재㈜ 및 동양생명㈜ 주가는 EV 대비 각각 1.5배와 1.1배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