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발표된 1월 연준 회의록(25일)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와 캔사시시티 지역 연준은행 총재들은 재할인율을 0.5%에서 0.75%로 올리자는 주장을 펼쳤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달리 다른 10개 지역은행 총재들은 재할인율을 기존처럼 0.5%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회의록에 기록돼 있다.
연준은 지난주 재할인율을 0.5%에서 0.75%로 0.25%P 인상하며 이번 조치는 비상대출프로그램의 정상화를 위한 것일 뿐 광범위한 통화긴축의 신호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벤 버냉키 연준의장은 수요일 하원 청문회에서 미국 경제는 앞으로 몇달간 더 현재의 기록적 저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