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지난 1월 프랑스 가계 소비지출이 전월보다 2.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0.6% 감소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보다 악화된 수치다.
INSEE는 또 지난해 12월 가계소비 지출 증가율이 잠정치인 2.1%보다 낮은 1.3%로 수정되었다고 밝혔다.
1월 소비품목 중에서 내구재 소비가 전월보다 7.8% 감소했으며 특히 자동차 구매가 16.7% 급감했다. 기타 가정용품 소비는 1.3% 증가했다.
한편 지난 1월 프랑스 가계소비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1.5% 증가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