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민은행(PBoC)의 지급준비율 인상에 이어 중국 정부의 추가 긴축 정책에 대한 경계심이 증시에 부담이 됐다.
여기에 핑안보험의 보호예수 물량이 출회된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악재로 반영됐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0.83포인트, 0.69% 하락한 1982.57로 장을 마쳤다.
이 지수는 정부 정책에 대한 우려속에 한때 낙폭을 2% 이상 확대하기도 했지만 후반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PBoC의 지준율 인상으로 증시로 유입될 수 있는 약 3000억 위앤의 자금이 막혀버릴 것이라는 관측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핑안 보험이 항후 5년간 8억주 규모의 보호예수 물량을 매각할 것이라고 밝혀 일시 일일 가격제한폭인 10%까지 급락했다.
다만 투자자들이 완화된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중국 정부의 발표에 주목하면서 낙폭을 일부 만회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