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주민 조합의 막걸리 도매업 제안을 받고 최근 실사작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농심은 또 막걸리 사업을 위해 오는 3월 19일 주총을 통해 특정주류 도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생산방식은 막걸리 생산은 제주지역 주류업체가 담당하고 농심은 전국 유통을 맡는 형식이 유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농심 관계자는 "정관 개정은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는 사항"이라며 "제주도 교래리 실사도 주민조합의 제안에 왔기 때문에 실시한 것일 뿐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