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전날 급등한데 따른 부담과 엔고에 대한 경계심에 1% 이상 하락하면서 오전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정부 정책에 대한 경계심속에 은행주가 하락하면서 큰 폭의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만 증시도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14엔, 1.15% 하락한 1만 280.33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3% 가깝게 급등한데 따른 차익 매물이 주력주를 중심으로 출회됐으며 미국 도요타 청문회에 대한 경계심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도요타가 1.05% 하락한 가운데 소니 역시 1.1% 하락하는 등 주요 수출주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10시 35분 현재 2.13% 하락한 2939.0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 소식과 더불어 정부의 추가 긴축 정책에 대한 경계심에 은행주들이 하락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0.39% 하락한 7530.93에 거래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도 0.9% 하락한 2만 193.85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