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과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협회 김영준 이사장은 23일 GM DAEWOO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저소득 취약 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오는 3월 한달 동안 수혜대상 가정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인천, 군산, 창원지역 내 총 40가구를 선정한 뒤 오는 4월부터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한마음재단은 시공 업체를 통해 지붕, 벽체, 외장, 화장실 개보수, 단열, 난방, 도배, 장판, 방수 공사, 싱크대 교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주거 편의시설 공사 등 맞춤형 주거환경으로 개선, 낡은 집을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가구로 바꿀 계획이다.
주석범 사무총장은 "사랑의 집 고치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시민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한편, 우수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