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건설 BI 'The PRIME']
[뉴스핌=이동훈 기자] 동아건설(대표 박영식)이 22일 오전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새로운 BI(Brand Identity) 'The PRIME'의 선포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주택 브랜드 'The PRIME'은 새롭게 주택사업을 재개하는 동아건설이 고품격 주거문화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기존 BI인 '솔레시티(Solecity)' 대신 향후 동아건설의 모든 주택사업 브랜드로 사용된다.
이번 BI는 입주자들의 품격과 삶의 질을 더욱 높인다는 의미에서 피라미드 형상으로 표현했다.
또한 아파트형 공장은 '더 프라임 밸리(The PRIME Valley)', 오피스텔은 '더 프라임 팰리스(The PRIME Palace)' 등으로 확장돼 사용된다.
'The PRIME'은 오는 4월 분양예정인 고급형 주상복합 단지 '용산 더 프라임'에 첫 적용한다. '용산 더 프라임' 분양가는 3.3㎡당 2100만~2300만원 책정될 예정이며, 지상 38층 규모 559가구 아파트 3개동과 오피스빌딩 1개동으로 건축된다.
'용산 더 프라임'은 서울역 개발예정지와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남영역)과 4호선(삼각지역), 6호선(효창공원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초 역세권에 위치한다.
견본 주택은 오는 3월 말께 용산 데이콤 사옥 옆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3년 10월 예정이다.
동아건설 박영식 대표이사는 "오늘 새로운 BI 발표와 함께 기존 공공공사 위주의 사업구도를 뛰어넘어 민간공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최고의 주택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주거문화를 창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아건설은 지난 1995년 시공능력 순위 2위까지 올랐던 저력을 가진 회사"라며 "주택 및 토목, 플랜트 분야 등에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대형 건설사로 올라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9년 수주고 1조1000억원을 달성한 동아건설은 올해 1조9000억원을 수주목표로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