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무역투자실장(왼쪽)과 윤상직 기조실장(오른쪽)
[뉴스핌=이영기 기자] 지식경제부는 22일 기획조정실장에 윤상직 현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을, 무역투자실장에 김경식 현 기획조정실장을 인사발령한다고 밝혔다.
윤상직 실장은 56년생으로 부산고를 거쳐,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1981년에 행정고시(25회)에 합격했다.
인천직할시총무과를 시작으로 공업진흥청, 상공자원부, 통상산업부를 거쳐 산업자원부 시절에 수출과장, 산업정책과장,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지식경제부 자원개발정책관, 산업경제정책관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을 맡았다.
공직생활과 더불어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마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경식 실장도 56년생으로 경기고를 거쳐,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이듬해 행정고시(24회)에 합격했다.
과학기술처 공보관실을 시작으로 대통령 비서실 보좌관, 산업자원부 유통서비스정보과장, 산업기계과장을 거쳐 국무조정실, 생산기술연구원, 미 스탠더드 후버연구소 파견 등을 거쳐 산자부 산업기술정책관,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대통령 비서실 보자관을 지낸후 1995년에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지경부에서는 지난해 2월부터 지경부 기획조정실장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