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인원도 정원의 10%내에서 최대한 활용할 계획으로 총 70명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한국거래소는 공공기관 일자리 나누기 일환으로 만29세 이하의 대학(원)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청년인턴 채용에 나선다.
전공에 제한은 없으며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는 채용에서 제외된다. 현역 군인인 경우 올해 3월 3일 이후 전역 가능하면 응시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예우 및 우대 법률에 따라 취업보호 대상자와 장애인은 우대된다.
채용과정에 따라 선발되는 청년인턴은 3월중에 근무가 시작된다. 계약기간은 10개월로 보수수준은 4대보험을 포함해 월 110만원이다. 근무지역은 거래소가 위치한 부산 또는 서울 중 자신이 택할 수 있다. 주5일 근무와 1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원서접수는 이번달 22일부터 다음달 3일 오후 3시까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 공공기관 일자리 나누기 차원의 청년인턴 채용으로 정원의 10%인 총 70명 가량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뽑힌 인원은 각 부서별로 필요에 따라 적절히 배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총 10개월의 근무 기간 중 필요에 따라 거래소 정규 입사시 가산점을 주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