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는 위기 극복을 위한 각국 정책방향을 살피고, 글로벌 경제시스템의 합리적·발전적 재설계 방향과 이에 요구되는 바람직한 국제공조 시스템의 모색을 위해 'Reconstructing the World Economy'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에서는 현 시점에서의 핵심적 글로벌 아젠다인 ▲ 위기 대응 조치에 대한 출구전략 ▲ 거시경제체제의 재설계 ▲ 미래의 금융시스템 ▲ 글로벌 불균형 ▲ 국제통화시스템의 미래 등의 이슈를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존 립스키 IMF 수석부총재,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 저스틴 린 세계은행 부총재를 비롯해 영국, 호주, 프랑스, 일본 등의 정부, 학계 등의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오는 25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다.
이날 프로그램은 현오석 KDI 원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총 5세션과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부분별로는 제1세션 위기 대응 조치에 대한 출구 전략, 제2세션 거시경제체제의 재설계, 제3세션 미래의 금융 시스템, 제4세션 글로벌 불균형: 해소되고 있는가?, 제5세션 국제통화시스템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패널토론에서는 '국제통화시스템 재구축을 위한 아시아 국가들의 역할'을 주제로 다룬다.












